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실장석/설정/신체적 특징 (문단 편집) === 중실장 === ||[[파일:뉴턴 중실장_원본.png|width=275]]||[[파일:중실장2.png |width=320]]|| || {{{#white 작가}}} {{{+1 [[실장석#s-5|뉴턴]]}}} || {{{#white 작가}}} {{{+1 [[실장석#s-5|로하스]]}}} || 자실장과 성체실장 중간에 있는 개념으로 인간으로 보자면 [[사춘기]] 시기라고 보면 된다. 덩치가 커졌다는 점과 울음소리가 자실장과 성체실장의 중간 느낌이 나는 "테스테스" 정도로 바뀐 것을 빼면 여전히 자실장과 같이 친실장의 보호하에 있다. 자실장보다는 확연히 성장했는데 그렇다고 독립을 하기에는 어린, 과도기에 놓인 실장석은 이 중실장으로 묘사된다. 보통 자실장들끼리는 성장 차이가 나도 체격 차가 잘 안 나는 반면 중실장의 경우 확연히 자실장보다는 두 배 정도 큰 몸집으로 묘사되며, 그래도 자실장에 비해 성장한만큼 독립을 앞둔 시기로 묘사되어 마마에게 독립한 뒤 생존하는 법들을 착실하게 전수받는다. 이렇다보니 중실장이 묘사된다면 어떤 집안의 장녀로 묘사되는 빈도가 매우 높은 편. 또한 인간이 사춘기에 2차 성징을 거치며 자신이 성숙했음을 느끼듯이, 자실장들 역시 자신의 어미가 '테치'에서 '테스'로 바뀌는 것을 알아채고 자신이 성장했음을 알아차리는 용도로도 쓰인다.[* 스크에 따라 모유가 나온다거나 총구에서 [[애액|분비물]]이 나오거나 변성기마냥 목소리가 굵어지기 시작하는 등 2차 성징 비스무리한 것을 겪기도 한다. 아니면 좀 완곡한 묘사로 꽃을 보면 성욕을 느끼거나 하는 성적 성장 정도면 묘사하기도 한다.] 굳이 어떤 의미를 부여하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나 자실장이 성장했다"라고 묘사될 때 어린애에서 바로 어른으로 성장하는 건 부자연스럽기 때문에, 과도기에 해당하는 중실장을 묘사하는 용도로 쓰이기도 한다. 한편 사육실장으로 기르던 자실장이 중실장이 되면 인간 사춘기마냥 창문 너머의 꽃을 바라보며 자를 낳을 생각을 하는 등 ~~자폭 스위치가 태동하는 복선으로~~ 성장이 묘사되기도 한다. 하지만 꽤나 어중간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엄지실장과 마찬가지로 작가에 따라서 안 쓰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엄지실장은 구더기를 전문적으로 돌본다든가 생긴 건 자실장인데 구더기만큼 작고 귀엽다든가 레치레치 거린다든지 하는 등 개성이라도 있는 반면, 중실장은 딱히 중실장만의 개성이라고 부를만한 것이 부족한 편이다. 그래서 그냥 중실장이 아닌 '덩치 큰 자실장'으로 취급하여 테치테치 하는 경우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